[ 작성자 : 커먼키친     파일첨부 : 20140114141132.jpg ]

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입어 포인트가 되는 저그로 스타일리시한 테이블 세팅을 완성해보자.
브런치와 파티, 손님 접대를 앞두고 있다면 더더욱 눈여겨볼 것.
저그 하나로 센스 있는 엄마, 아내로 거듭날 수 있다.



첫번째> 레드 캡으로 포인트를 준 1970년대 무드의 유리 저그. 얼음을 담아도 표면에 물이 흘러내리지 않고,
알갱이가 있는 주스 등을 마실 때 저을 수 있는 머들러가 있어 더욱 편리하다.
2만3천원, 커먼키친.

다섯번째> 비비드한 옐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빈티지 법랑 저그.
단 하나뿐인 제품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충분한 소장 가치가 있다. 가격미정, 커먼키친.